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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주의 노비노비송은 제가 아껴둔 노래를 꺼내왔습니다. 이제 제법 쌀쌀해진 가을 날씨에 생각나는 노래인데요 🍂
寺尾聰 - ルビーの指環(루비 반지)는 테라오 아키라 특유의 깊이 있는 보컬과 성숙한 감성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곡으로, 듣는 순간 80년대 일본의 쓸쓸하고 아련한 정서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매력을 지닌 작품입니다.
사랑을 잃은 남자의 깊은 상실감과 그리움을 섬세하게 표현합니다. 2년이 지나도 여전히 거리에서 베이지 코트를 입은 사람을 보면 그녀의 손가락에 루비 반지가 있는지 찾아보는 주인공의 모습이, 잊지 못하는 사랑의 아픔을 계속해서 마음에 새기게 하죠.
가을의 시작, 어른의 사랑을 담은 가사로 같이 공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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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YeVfKtIH4c?si=f0XpvM-yX7sgL3rZ
くもり硝子の向うは風の街
쿠모리 가라스노 무코와 카제노 마치
김 서린 유리창 건너편은 바람부는 거리
問わず語りの心が切ないね
토와즈 가타리노 코코로가 세츠나이네
물어본 사람도 없는데 주절이는 마음이 애절하네
枯葉ひとつの 重さもない命
카레하 히토츠노 오모사모 나이 이노치
낙엽 한 장 보다 가벼운 생명
貴女を失ってから
아나타오 우시낫테카라